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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로마서묵상중에...

<로마서 묵상중에>

로마서 16:25-27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이 말씀의 요지는
계시가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감추어져있었고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났다. 그러니 믿고 순종해라. 너희를 견고하게 하실 것이다.
믿음은 목적이 아니다.
순종이 중요해

세상에는 기독교 이외에 수많은 종교들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모두가 다 무언가를 '믿는다'
불교는 석가모니를 믿고
이슬람은 알라를 믿고
하다못해 일월성신이라도 믿는다.
기독교는 다른게 뭔가?
예수를 믿는다고? 다 믿는다니까?

기독교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그것을 믿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지만
그보다 더 핵심적인 것은
그렇게 믿어 하는게 무엇인가.
그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와 동행하고 있는가.
함께 살아내고 있는가를 묻는다.

말인즉 교회 몇 년 다녔는가?
직분이 뭔가?
그런게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는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고백이 믿음이다.
그래야 '믿음으로 산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그렇게 나는 날마다 내 믿음의 바닥을 직면한다.
수준을 논하기엔 내 믿음이 바닥이다.

유대인들이 왜 구원에서 탈락했나?
로마서 10:2,3 
바울의 대답은…
그들이 열심은 있으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었고
그래서 순종하지 못했고
구원에서 배제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랬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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