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분당, 수지인근에 거주하는 통일선교사역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초에 몇번의 만남을 통해 공식적인 모임으로 추진해보자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지난 4월에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북한교회역사의 대가이신 유관지목사님께서 '등잔대'라는 모임성격을 규정해주는 이름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성막이야기에 등장하는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 등잔대의 의미이고요.
이번에 세번째 모임을 노인수변호사님 댁에서 호스트를 해주셔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용인 수지 동천동 나즈막한 산골짜기 전원주택이 보금자리이신데 참 호젓하고 아름답습니다.
백석대에서 강의하시는 사모님께서 이런 저런 음식들과
세 자녀가 불을 지피고 만들어낸 바비큐~ 참 좋은 시간입니다.
북한 주체사상전문가 송원근목사님, ACTS 윤현기교수님 내외분, 보훈교육연구원 오일환원장님 내외분이 동참해주셨고요...
통선아 회의로 불참하셨지만 전통일부차관 양영식장로님 그리고 몇 분 더 계십니다.
사실 연배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저희가 낄 자리가 아님에도 우리 부부를 사랑으로 끼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식사를 끝내고 차를 마시며 통일이야기, 6.25이야기로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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