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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MZ를 생각한다

DMZ.. 비무장지대라고 한다.

DMZ에 대한 우리들의 관념은 전쟁, 지뢰, 출입금지, 분단...
대부분이 부정적인 기억들로 가득하다.
왜 그 땅이 존재할까?
그것은 아직 우리나라가 전쟁중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왜 이 땅을 둘러싼 환경들은 RISK를 안고 있을까?
왜 '불안'이라는 단어가 상존하는 것일까?
우리가 잊는 것이 있다.
전쟁을 쉬고 있는 '휴전국'이라는 의미보다도
우리가 살고 있는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바로 '무장지대'라는 사실이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다.
내가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세상은
영적인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또 하나의 '무장지대'

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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